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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느낌

나만의 느낌

이거없음 안돼
제목 이거없음 안돼
작성자 칠렐레 팔렐레 (ip:)
  • 작성일 2005-10-21 21:03:00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754
  • 평점 0점
저는 수데빗 파운데이션이요
제가 피부가 중건성인데요
파운데이션만 쓰면 상당히 뭉쳤거든요

꼼꼼하게 스펀지로 잘 펴발라도 상당히 피부표현이 지저분하게 됐는데
수데빗 파운데이션 크림타입 바르니까 너무 좋은거 있죠

무엇보다 답답한게 없어요
진짜 그냥 뭔 로션 바르는 느낌이라 부담도 없구요
그리구 어디서 본건데 전체에 파운데이션을 바르지 말고
이마와 코 볼쪽에만 바르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입체감이 산다나 뭐라나

그래서 파운데이션도 아낄겸 그렇게 화장하구요
그담에 워낙 화장을 안하긴 하지만 볼터치는
거의 항상 케사랑 파사랑의 138번 살구색으로 합니다.

저 한때 볼터치에 버닝해서 많이 샀걸랑요
근데 뭐다 벼룩으로 넘겼어요.. 맥의 엔젤도 겉보기는 이쁜데
제가 바르면 별루고 맥의 볼터치류 3종류 있었는데 다 넘기고 말았어요
그리구 에뛰드도 가격대비 좋다고 해서 샀는데 제피부에서는
상당히 칙칙하더군요 (이것도 살구색)

제가 노르스름하고 붉은 피부인데 핑크톤은 황이었고 살구가 그나마 어울렸는데 이 케사랑 파사랑 섀도는 정말 자연스럽습니다.
펄도 살짝 들어가 있어서
제가 화장을 아주 못하는 편인데 하고 가면 친구들이 화장 잘한다는
말까지 해줍니다. 왜 볼터치가 가장 하기 어려운 파트인데
아주 자연스럽게 이쁘게 보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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