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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느낌

나만의 느낌

제가 먼저 하나 올립니다^^
제목 제가 먼저 하나 올립니다^^
작성자 코스몰안팀장 (ip:)
  • 작성일 2005-12-02 14:03:00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741
  • 평점 0점
오늘 갑작스럽게 핸폰사진기로 찍은거라 화질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ㅎㅎ
다들 이해해주세요..^^
제가 화장품욕심이 굉장히 많았거든요..
그래서 화장품이 무지무지 많습니다.. 앞으로 후기 많이 올릴께요..

오늘은 이벤트에 맞춰서 제가 아끼는 트윈과 파우더 올립니다.
트윈은 많이 아시는 입생 트윈입니다.
한때 코스몰에서도 유명해서 그때 1호,2호 모두 산 넘들이구요..
요즘같이 건조하고 찬바람불때 매번 꺼내쓰는 제품입니다.
촉촉하면서 커버력도 어느정도 있고.. 뭉치지 않고 곱게 발려 사랑을 받는 넘이죠..
그리고 럭셔리한 골드빛 케이스는 화장품 잘 모르는 남자들도 부티난다고 인정하더군요..ㅎㅎㅎ

근데 단점은 그리 뽀샤시 하지 않다는 점이구요.. 색상선택이 1호도 애매하고 2호도 애매해서 2개다사서 가끔 돌려가며 바르는걸로 색상선택의 애매함의 섭섭함을 달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벨벳케이스에 먼지 잘타고...부티나는 골드빛 케이스도 지문으로 금새 더러워져서 매번 닦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그래도 찬바람불면 꺼내들고다니게 되는 제품입니다..

예전에는 저렇게 두께감있고 크기가 작은 정사각 제품으로 나왔는데 지금은 면세점에 가보니 직사각형으로 길게 나왔더라구요...
안에 제품은 똑같다고 하네요..

그리고 옆에 있는 제품은 이제는 구할수 없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파우더입니다.
압축파우더인데요..
미국에 갔었을때 속옷파는 빅토리아 시크릿매장 한켠에서 팔던 화장품을 보던중 케이스가 이쁘다는 이유만으로 사온 제품입니다.ㅡ.ㅡ
근데 파우더 답지않게 약간의 커버력이 있으면서도 얇게 발려서 의외로 좋은 제품이더라구요..
또한 백인들에게 맞추어 나온 제품이므로 바르면 무지 뽀샤시한 색상감을 선사해줍니다
그래서 가끔 트윈을 바르기에 좀 무거운날에는 요걸 쓱쓱 바름 뭉치지 않고 매끈하게 표현되어 좋은 제품이예요..
사이즈는 그리 크지않고 미국제품답게(?) 퍼프가 좀 안좋은 스폰지라 그 점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희귀성때문에 이쁘게 쓰는 제품이예요^^

나중에 집에가서 디카로 찍어서 또 제가 좋아하는 제품 올릴께요~
코스몰분들도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ㅎㅎ
첨부파일 12월이벤트트윈.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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