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브라운 주문자 입니다.
먼저 Q&A에 성의껏 알아보지도 않으시고
답변을 해주셨으니 오늘 제가 여러번 전화를 해야했
고 또 여러번 제게 전화를 하셔야했네요..
서로 바쁜 시간에 조금만 신경쓰셨으면
벌써 결제하고 상품을 받았을 시간인데..
계속 같은 상품권 번호를 눌러 댔던 제가 한심하기
도 하고, 속상하기도 합니다.
어쨋든 이왕에 들어온 상품권이니, 평소 사려고
맘에 두었던 물건이라, 솔직히 가격이나(대체적으로
가격이 모두 비싸더군요..), 사이트 서비스 면에서
도 매우 불만족하지만,
그냥 상품 주문했습니다.
해피머니결제 서비스를 계속 하시겠다면
양질의 웹 서비스를 부탁드리고 싶네요..
국내 화장품은 체리야에 연결시키고 게다가
체리야는 해피머니 결제도 안되있고,
속도는 그렇다 쳐도, 위시리스트나 장바구니에
저장이 안되는건 매우 불편하더군요..
해피머니 상품권이 언제부터 유통이 되었던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이만큼 지지도가 없는데는 이유가
없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어쨋든 도움이 되시리라 믿고 글을 남깁니다..
타 사이트보다 비싸다면 물건상태나 배송면에서라도
만족스럽길 기대하구요.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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